표시 제목 | 경계성 인격장애와 페미니즘 |
기본 정렬 키 | 경계성 인격장애와 페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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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ID | 62317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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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실제 BPD 유병률은 여성과 남성이 5:5 정도로 거의 비슷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PD로 진단을 받는 환자의 비율은 여성과 남성이 3:1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Pamela Bjorklund라는 연구자는 'No Man's Land(한국어:남자가 살지 않는 땅)'이라는 제목으로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논문의 전체 제목은 「NO MAN'S LAND: GENDER BIAS AND SOCIAL CONSTRUCTIVISM IN THE DIAGNOSIS OF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남자가 살지 않는 땅: 경계성 성격장애의 진단에 있어 성별 편향과 사회적 구성주의)」이다. 이 논문은 생물학적이거나 심리학적인 지식에만 기대지 않고, "(a) 다양한 정도의 사회문화적 요인이 질병 상태의 표현에 필연적으로 역할을 하고, (b) BPD를 포함한 성격 장애가 문화적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가정에 근거"(논문 초록 중에서)한다는 점에서 특별히 흥미로운 관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열람:National Library of Medic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