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3일 오후 11시 7분 페이스북 성신여자대학교 대나무숲에 최초 고발글이 게시되었다.[1]
- 국어국문학과 성평등대책위원회는 국문과 내 성폭력 피해에 대한 제보를 모았다.[2]
- 5월 30일 사건대책위, 총학생회 등 학내 8개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어 K교수의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3]
- 8월 23일 학교측이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4]
- 10월 23일 파면이 결정되었다.[5]
출처
-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성평등대책위원회 (2018년 3월 29일). “K교수의 성추행 사실 고발에 관련한 성대위의 입장문입니다”. 《페이스북》. 2018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성평등대책위원회 (2018년 3월 29일).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성평등대책위원회(이하 성대위)입니다.”. 《페이스북》. 2018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김경민 기자 (2018년 5월 24일). “고려대 학생들 "성추행 의혹 K교수 즉각 파면해라"”. 《뉴스핌》.
- ↑ 안채원 기자 (2018년 8월 27일). “'미투 파문' 고려대 국문과 K교수 직위해제”. 《뉴시스》.
- ↑ 안채원 기자 (2018년 10월 23일). “'미투 파문' 고려대 국문과 K교수 징계 최고 수위 '파면'”.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