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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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 급소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싸움의 기본이다. 목숨을 건 싸움의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거나 치명적인 급소를 노리지만, 투닥거릴 때는 더 아픈 곳을 찾게 된다. 상대가 남자일 경우 성기를 중심으로 신경이 모여 있어, 여기를 때리면 아픔이 매우 크게 느껴져 효과적이다. 상대가 강도일 경우 눈을 노리는 것도 정석으로 간주된다.

프로레슬링 선수가 팔뚝을 활용해 시연하는 동시에 맞는 선수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는 모습

남자의 성기를 가격하는 것을 유머를 곁들여 "잘 때리면 평생 고자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라는 뉘앙스를 담아 고자킥이나 (무협지 분위기를 섞어서?) 낭심타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남학생과 시비가 붙었을 때 시전 할 때도 있으며, 자신보다 더 잘 싸우는 상대를 만났을 때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활용된다. 어쨌든 급소를 때리는 것이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는 때때로 등장한다.

주먹이나 무기(...)로 칠 수도 있겠지만, 맨손으로 싸울 때는 발차기로 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치도 발차기에 매우 적합한 위치에 달려있다. 발로 차면 음경보다는 대롱 대롱 달려있는 고환을 보통 맞게 된다.

발차기로 때릴 경우, 어느 부위를 활용해 때리느냐에 따라 임팩트가 다르다. 발차기라 하면 발등으로 걷어차는 것을 생각하겠지만, 발등은 좀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과 비교했을 때 덜 아프기도 하고, 너무 세게 때려서 자신의 발목이 꺾여 버리면 아프기 때문에 강도가 자동적으로 자체 조절되어 충분히 세게 때리지 못하게 된다. 발등으로 때릴 바에는 차라리 정강이를 활용하자. 뼈로 때리기 때문에 훨신 더 아프다. 잘 맞으면 남자는 하늘이 노래지는 아픔에 나동그래지며 상당 시간 (15분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발차기의 최고 기술은 무릎을 활용해 올려찍기로, 다리의 끝을 사용하지 않아 사거리가 줄어들지만 허벅지 근육을 활용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힘을 실을 수 있다. 일설로는 무릎찍기가 남자의 불알을 터트릴 수도 있는 일종의 살인 기술이라고도 한다. 가격의 수준이 심할 경우 고환이 파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스포츠나 프로페셔널 싸움에서는 이런 종류의 공격은 보통 금지된다. 이런 공격을 영어권에서는 "벨트 아래" (below the belt)라고 부른다. 싸움 외에도 상대방이 뭔가 비신사적인 수를 썼을 때에도 "벨트 아래"라는 표현을 쓴다.

게임 드래곤 에이지로그(rogue) 직업의 스킬 중 "벨트 아래"라는 기술이 있다. 상대를 일시적으로 무력화하며 동시에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따금 특유의 과장된 묘사 중 (세게 때리면 상대방이 하늘 저편으로 날아간다던지 등)의 한 방편으로 상대편 남성이 뭔가 잘못된, 또는 열받는 일을 할 때 분풀이로 고자킥을 시전하고 남자가 나동그래지는 모습을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BDSM에 성기를 가격하는 행위가 고통을 주기 위한 하나의 분야로 정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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