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상학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0:57

골상학두개골의 형태로 사람을 구분하는 학문이다. 1791년 프랑스해부학자 프란츠 요제프 갈은 뇌와 성격 사이에 직접적 관계가 있다는 골상학을 발표했다.[1]

골상학과 여성혐오

골상학을 통해 여성은 두개골의 크기가 작고 뼈대가 약하므로 지적인 면에서 열등하다는 주장이 객관적인 사실인 것처럼 퍼져나갔다.[1]

출처

  1. 1.0 1.1 김영우 기자 (2013년 10월 14일). “얼굴 보고 사람 알 수 있다는 건 과학일까요”.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