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막렌즈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1:10

공막렌즈검은자위 뿐 아니라 흰자위 부분까지 살짝 덮는 하드렌즈를 말한다.[1]

용도

역사

최초의 공막렌즈는 갈색유리로 만들어 졌지만 이물감이 심해 한번에 두 시간 이상 착용하기 힘들었다.[2]

대한민국에서의 공막렌즈

YK안과 박영기 원장은 2013년에 한국 최초로 공막렌즈를 도입하였다.[1]

출처

  1. 1.0 1.1 1.2 1.3 1.4 배지영 기자 (2016년 12월 19일). “[건강한 가족] 시력교정술 못 받는 환자 위해 공막렌즈 국내 첫 도입”. 《중앙일보》. 
  2. 무지개성모안과 동은영 원장 (2016년 5월 17일). “[eye건강칼럼]하드에서 소프트까지 콘택트렌즈의 발전사”.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