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최근 편집: 2023년 4월 2일 (일) 12:57

공영방송은 공공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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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점

공영방송에서 겹쌍둥이 출산이 경사인 걸로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산모는 지금 출산 부작용으로 하반신 마비이다. 심각성은 뒤로하고 출산에 대한 축하만 기사에서 다뤄졌다. 여성이 임신한 상태에서의 힘듦, 출산후유증에 대해서 신문기사나 방송에서 전혀 고려가 되지 않는다. 임신하면 여성의 건강에 대한 고려 없이 무조건 애를 낳아야 한다는 인식이 문제다. 청주시에서 지원금으로 단지 160만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온라인에서 뜨거워진 논란 때문에 청주시에 추가적으로 모금운동을 진행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제안

여성들에게 임신의 위험성과 출산의 부작용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임신을 하면 체형이 영구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아는 여성은 별로 없다. 그로 인해 공영방송에서 여성의 임신을 단순히 축하가 아니라 매년 50명의 산모들이 출산하다 죽는 다는 사실도 알려져야 한다. 그로인해 여성의 출산과 임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