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가국론

최근 편집: 2019년 7월 12일 (금)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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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가국론에서 가상국가는 가상국가의 가상설정이 가상국가의 주체로 보는 이론을 말한다. 가상국가는 초소형국민체의 일부이다.[1] 따라서 카페(혹은 홈페이지)로 행정이 이뤄지며 조직행정설을 기초하여 가상국가 행정은 중시되어야 하는 입장을 가진 이론이다. 가상국가의 현실설정은 엄연히 행정에 종속되어야 하며, 가상국가의 관념의 주체는 역사의 주체는 다름아닌 가상설정이다.

실재가국론과 다른 부분은 실제가국론에서 설정은 사회실험체의 일부이고 현실설정을 기초하기 위한 수단일뿐이며, 가상국가의 현실설정과 행정능력이 가상국가의 주체라고 정의한 반면 관념가국론에서는 가상설정이 주체로 인정되기 때문에 두 이론간 큰 차이가 있다.

출처

  1. 가상국가 종속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