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최근 편집: 2022년 12월 15일 (목) 22:08

교촌 F&B (주) 산업 체인점 창립 1999년 11월 12일 창립자 권원강 본사 경기도 오산시 동부대로 436길 55-18 (원동) 자회사 케이앤피푸드, 계림물산, 비에이치앤바이오, 케이씨웨이 (주식회사)

논란

  • 갑질

18년 10월 30일 공개된 양진호 회장 폭행 영상이 공개됐다. 前 직원 피해자는 "잊고 싶은 일이라서 묻어드려고 하였었다. 그런데 이제 얼마 전에 취재를 통하여가지고 이분들이 제 동영상을 아직까지 소장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지금도 용납이 안되고, 사회적으로 공분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취재에 응하게 됐다. 일부러 보도 나갔다는 말을 들어도 일부러 보고 있지는 않다. 방송으로 송출은 사회적으로 나가도 된다. 일단 퇴사를 하고 접속한 적은 없었다. 그날이 집이 이사를 하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하고 정리를 다 하고 나서 앉아있으니까 前 회사 생각이 나서 우연하지 않게 한 번 들어가게 됐다. 고객 상황에 대하여 의견을 접수하는 게시판이 있다. 그래서 저도 아무 생각 없이 양 회장에게 직원들한테 격러성 글을 해학적으로 썼다. 제가 개발 부서에 있었기 때문에 개발 일만 하느라고 체감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대부분 제가 일반적으로 느꼈지만 직원들이 회장님 말에는 거역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느꼈다. 중압감이 있고, 경직되어있는 회사 분위기가 있었다. 당연히 상식적으로 폭행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는 누구라도 말려야 상식선인데요. 아무리 말리지는 않더라고요. 폭행이 여러번 이루어진 다음에야 당시 대표님이 말리셨고, 타인들은 자기 할 일만 하고 계셨다고 기억나는데 평소에 회장님 말을 거역할 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라고 갑질 현황을 밝히기도 하였다. 폭행 상황은 15년 교촌치킨 직영 식당 주방에서 발생하였고, 영상은 권 상무가 직원을 향하여 손을 들거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머리를 때린느 폭행 행위가 지속되는 모습이 담겼다. 권 회장은 "저 스스로 참담한 심정으로 다시 한 번 책임을 통감한다. 제 불찰이자, 부덕 소치이다. 먼저 제 친척 본부장 사내 폭행으로 피해를 입은 직원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고객 여러분과 전국 가맹점주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오랜 시간 회사에 기여하여 온 직원으로 피해 직원드에게 직접 사과하며 당시 사태를 원만히 해소한 점을 참작하여 복직을 허용하였다. 친척 관계가 아닌 교촌 직원으로서 결정하였다" 라는 비겁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에 "교촌치킨 6촌 직원 폭행 영상을 보았습니다… 갑질에 대하여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주세요" 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글들이 게재되었다. 내용은 "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 "막무가내 갑질이 존재하여 을들 눈물을 마를 날이 없다" "평등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인격적인 모독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원한다" 권 상무는 15년 있었던 폭행 갑질 사건으로 퇴사하게 되었지만, 18년도에 재입사하였다. 타 논란에 대하여서 아직 논란 상태여서 전면 재조사하겠다" 라고 밝혔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