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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wo Blossom-headed parakeet.jpg|대체글=빨간 꽃이 핀 나뭇가지 위에서 연두색 새 두 마리가 있고, 수컷 새가 암컷 새에게 먹이를 주면서 구애하고 있다.|섬네일|새들의 구애 모습.]] 구애란 말 그대로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구애의 목적은 번식을 통해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하는 것이다.성별이 존재하는 비인간동물의 경우 주로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한다. 그렇지만 수컷이나 암컷이 동성에게 구애하는 경우도 있으며, 암컷이 수컷에게 구애하는 경우도 있다. ==구애의 방식== 구애의 방식은 아주 다양하다. 비인간동물은 구애를 위해 자신의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기도 하고,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자원을 모아두거나 예쁜 보금자리를 짓거나 한다. 상대방 앞에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경우도 많다.{{주|특히 새들의 구애가 이렇게나 귀여운 경우가 많다.}} 인간의 구애는 더욱 형태가 다양하다. ==구애와 [[여성혐오]]== [[여성혐오]]를 깊이 내면화한 남성은 여성이 자신의 구애를, 그것도 노력도 거의 들이지 않은 구애를 당연히 받아주어야 한다고 여긴다. "번호 좀 주실래요?" "죄송합니다" "예쁘지도 않은 년이..." 하는 식이다. {{참고|후려치기}} 이는 여성을 당연히 남성의 요청을 그대로 수용하는 자기결정권이 없는 존재로 상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계에서 비인간동물 암컷이 자기 맘에 드는 수컷을 선택하듯(혹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인간 남성이 맘에 드는 암컷에게 구애할 수 있듯이), 인간 여성도 맘에 드는 남성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 남자가 구애를 하면 여자가 당연히 받아줘야 한다는 생각은 [[여성혐오]]적인 생각이다. 이런 생각과 결부된 속담도 있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 속담은 주로 남성이 여러 번 구애하면 받아주지 않는 여성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이런 사회적 관념이 여성에게 남성의 구애를 받아주길 강요한다. == 부연 설명 == {{부연 설명}} [[분류:종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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