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포차 불법촬영 사건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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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방송 스태프 김 씨는 2019년 9월 국경 없는 포차의 해외 촬영중 여성 연예인이 머무는 숙소에 불법 촬영 장비를 몰래 설치했다.[1] 장비는 보조배터리 모양의 위장형 카메라였다.

재판

김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고, 징역 2년이 구형되었으나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1][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