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국민은행 |
기본 정렬 키 | 국민은행 |
문서 길이 (바이트) | 5,616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2553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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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18년 3월 6일, 국민은행 인사팀에서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KB국민은행에서는 15, 16년도에서 1차 서류전형 심사 단계에서 남자는 300명이 넘게 점수가 올라가자, 여성 지원자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아졌고, 이 가운데 일부는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검찰이 금융감독원에게 의뢰한 채용 비리를 수사하면서 이처럼 점수 조작 정황이 새롭게 드러난 겁니다. KB국민은 조사에서 "성적을 조작한게 아니라, 조정한것이다. 여성 행원 숫자가 너무 많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남자를 배려하는 차원이었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 은행측은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답변하기 어렵지만, 다른 금융기관보다는 여성 비율이 높은 편" 이라고 해명하였다. 일반적인 은행 업무에서는 여남 차별을 하여 채용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되어있다. 이에 대학생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더 큰 문제는 불법이어도 사회에서 오랜 관행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시중은행들은 계속 여남 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며 "남자 지원자가 많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하지만, 정작 지원자 성비 공개는 거부하고 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