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장고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섬. 섬의 한쪽은 주택으로, 한쪽은 펜션으로 뒤덮여 있다. 조개잡이와 낚시 등의 놀거리가 있다.
조개잡이
바지락이 많이 잡히며 고동도 많다. 밀물일 때는 씨알이 작은 조개뿐이니 물이 빠졌을 때 조개를 잡자. 바위 밑에는 게도 많다.
낚시
국화도 어촌계에 1인당 10000원을 내고 배에 탑승하여 바다로 나가는 자대낚시를 할 수 있다. 구명조끼도 준다.
펜션
- 해적선 펜션
- 누리네 펜션
- 하와이 펜션
- 노을터 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