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65년 11월 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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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영도중학교 영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
직업 | 배우 |
종교 | 천주교 |
정보 수정 |
권해효는 연기파 배우로 사회운동가이다. 호주제 폐지에 앞장섰다.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행보로도 유명하다.[1]
작품
방송
- 자체발광 오피스 2017 박상만(조연)
영화
- 2017 <밤의 해변에서 혼자> 조연 - 천우
- 2017 <루시드 드림> 우정출연 - 박국장
- 2016 <심야택시> 주연 - 택시기사
공연
도서
- 2015.11.20 곁에 서다
- 2011.11.20 내 가슴 속 조선학교
CF
기타
수상경력
- 1998 SBS 연기대상 우수조연상
생애
군인 출신 부모 밑에서 성장했다. 1985년 한양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에 출연하며 배우를 시작했다.
트리비아
-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거의 모든 공식석상에 세월호 참사 추모 배지인 '노란리본'을 달고 나오는 편이다.
기부, 봉사활동
- 청소년 인권운동 : 1996년 참여
- 호주제 철폐 운동 : 2003년 호주제 폐지에 대한 민법 개정안이 추진되자 국회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벌였다. [2]
- 이주노동자 인권운동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사회자 : 2008년
- 반값등록금 1인 시위 : 2011년에 당시 권해효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신용불량자가 되고, 실업자가 되는 우리 사회의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져 이를 개선하고자 한 시민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3]
- 한국여성단체연합 홍보대사 : 2002년부터 지금까지 15년 이상 활동중.
- 평등가족 홍보대사
- 몽당연필 소풍 콘서트 : 1억 5000만원을 지진 피해를 입은 재일 조선인 학교로 보냈다.
- 경기통일 마라톤대회 홍보대사 : 제 6회, 제 7회.
- 희망서울 홍보대사
논란
음주운전
동대문 경찰서는 권해효가 2005년 10월 26일 "23일 11시 13분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에서 100m 가량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중인 경찰에게 적발됐다." 고 밝혔다. 권해효는 "후배들 연극을 관람 후 회식에서 술을 조금 마셨다." 고 경찰에서 진술하였다. 권해효는 현장에서 임시 면허증을 발급받았으며, 면허는 40일 후 취소된다. [4]
- ↑ 《[인터뷰] 배우 권해효, “나는 페미니스트다”》,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 ↑ “권해효가 호주제 폐지운동하는 이유”.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 ↑ 최지혜. “권해효, '사이다' 소신 발언…위안부·반값등록금 목소리”.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
- ↑ 김태은. “권해효, 음주운전 적발..40일후 면허취소”. 2021년 9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