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김강자 |
기본 정렬 키 | 김강자 |
문서 길이 (바이트) | 2,727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28027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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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김강자는 전 서울종암경찰서장으로, 대한민국 경찰 사상 최초의 여성 경찰 총경이다. 그는 전남여자고등학교,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98년 옥천경찰서장으로 임명된 후 관내 티켓다방에서의 미성년자 고용을 차단했고, 2000년 1월 종암경찰서장으로 발령받자마자 일명 '미아리 텍사스촌'이라고 불렸던 집창촌을 상대로 미성년자 매매춘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면서 '미아리의 포청천', '미아리 저승사자'라는 별칭을 얻었다.[1] 이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였고, 경찰공무원 퇴직 후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