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남은 한국의 번역가이다. 주로 과학 분야의 책을 번역하며, 번역 작업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1]
한겨레에 김명남의 과학책 산책이라는 이름의 칼럼을 정기 기고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
페미니즘 서적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015.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2016.
-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2017.
과학 서적
- 앤 드루얀,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2020.
출처
- ↑ “[2015 올해의 번역가] 김명남”. 《시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