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김미숙(노동운동가) |
기본 정렬 키 | 김미숙(노동운동가) |
문서 길이 (바이트) | 1,930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35090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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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나는 내 가정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결국 아들도 못 지켰다. 주변이 안전해야지, 내가 안전하다는 걸 그땐 모르고 살았다. 이런 일을 겪고 나서야 깨달았다. 보통 사람들이 사고를 겪어보지 않고 안전이 중요하다는 걸 체감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당하고 후회하며 살지 않나.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후회하지 않길 바란다. 미리 주변을 살피고 안전하게 만들면 내 가정이 안전할 수 있다는 걸 가슴속에 새겨주시기를 바랄 뿐이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