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01:47

김미자는 수협 최초 여성조합장이다. 제주 서귀포수협 2017년 보궐선거에서 18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후, 19대 조합장 연임에 성공했다.

여성신문과의 인터뷰 내용에서 피해자보다 조직 보위를 우선하는 관점을 보여 우려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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