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는 수협 최초 여성조합장이다. 제주 서귀포수협 2017년 보궐선거에서 18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후, 19대 조합장 연임에 성공했다.
여성신문과의 인터뷰 내용에서 피해자보다 조직 보위를 우선하는 관점을 보여 우려된다.[1]
출처
- ↑ 김효선 기자 (2019년 4월 5일). “[여성신문-만남]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거친 바다에서 살아남았죠””. 《여성신문》.
김미자는 수협 최초 여성조합장이다. 제주 서귀포수협 2017년 보궐선거에서 18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후, 19대 조합장 연임에 성공했다.
여성신문과의 인터뷰 내용에서 피해자보다 조직 보위를 우선하는 관점을 보여 우려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