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김복동 |
기본 정렬 키 | 김복동 |
문서 길이 (바이트) | 2,383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31084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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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1926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1940년 만 14세의 나이로 일본군 '위안소'로 강제동원됐다.[1] 고향으로 돌아온 때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지 8년째 되던 1948년이었다.[1] 1992년 3월 피해 사실을 공식 신고한 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투신했다.[1] 다음해, 김복동은 유엔인권위원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처음으로 파견돼 피해사실을 증언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