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김부겸 |
기본 정렬 키 | 김부겸 |
문서 길이 (바이트) | 9,410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4066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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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20년 7월 17일 페이스북을 통하여 "피해를 호소하는 고소인을 위하여서라도 미래통합당은 뒤로 빠지시지요. 정치권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봅시다." 라고 주장하여 논란이 됐다. 이에 법세련은 "피헤호소인 표현은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피해 사실을 주장하면서 성폭력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는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라고 비판하였다. 여성가족부는 "관련법에 따라 피해자라고 본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前 박원순 사망으로 사실관계를 가릴 수 없기 때문에 피해자라고 지칭할 수 없다. 그러면 피해호소인 말고 어떤 표현이 좋냐. 공소권이 없어 사건이 종결돼 피해자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라고 주장하면서 2차가해를 이어갔다. [2] 이에 대전시의회 간담회에서 "여성학자가 언급한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나름대로 고민하여 표현하였다. 논란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용어가 없어 표현하였다.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에게 실망을 끼쳤다. 성추행 논란에 진실규명이 꼭 필요하고, 민주당도 역할을 다하겠다." 라고 사과하였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