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 제목 | 김용건 |
| 기본 정렬 키 | 김용건 |
| 문서 길이 (바이트) | 2,677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43640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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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김용건은 2008년 여성을 만났다. 13년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다. 지인은 "둘은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만남을 이어가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의지하던 사이" 라고 증언하였다. 여성이 임신 소식을 전하자, 김용건이 낙태를 강요하자 소송으로 번졌다. 김용건은 76살로 부담스러울수는 있다. 여성은 "13년을 숨어서 만났다. 이제는 배 속에 있는 생명까지 지우라고 한다. 김용건 삶이 소중한 만큼, 여성 인생도 중요하다.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밝혔다. 이에 21년 7월 24일 여성이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하였다. 경찰은 조사를 다 마쳤다. 이에 "여성이 갑자기 대화를 차단하고 고소를 하였다. 경찰서에서 다툴 문제가 아니다. 5월 말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하였다. 76세에 임신이 됐다. 처음에는 당황하였다. 설득하는 과정에서 목소리가 커졌다. 지금은 오해를 풀고 싶다. 현재 아이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대화를 나누고 싶다." 라고 주장하였다. 변호사는 "여성은 24살에 김용건을 만났고, 37살에 임신하였다. 13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비판하였다. [1] 이에 "하정우 78년생 김영훈 80년생 하정우 엄마 85년생 하정우 동생 22년생 …" 이라면서 김용건 간 나이차이를 비판한다. [2]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자녀보다 어린 여성에게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는 김용건이 소름끼친다."라고 비판하였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