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김호중
기본 정보
출생	1991년 10월 2일
장르	트로트, 성악
학력	명정초등학교 울산중학교 김천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졸업) 한양대학교 성악과 (중퇴)
종교	개신교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논란

• 극성팬 피해

20년 11월 27일 권씨는 김호중 前 매니저 누나다. 가수 김호중 논란에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카페에 사실들을 알리는데 애쓰고 있다. 20년 2월 <6시 내고향>에 출연하였다. 이에 방송사 유튜브에 게재됐는데 아리스들이 언어폭력·악플을 만행을 저질러 계약 파기 근거로 타 농가·갑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 에 해당된다며 계약파기를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다.

병역특례

19년 11월 27일 김호중은 입영을 연기하였다. 입영일까지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다가, 새벽 당일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고 하루 입원하였다. 前 매니저는 "김호중이 입영 며칠 전에 영장 이야기를 하였다. 입대 전날 밤에 늦게라도 진주에 와서 병무 진단서를 떼겠다던 김호중은 술자리를 하고 있다가 지금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왔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서 하루 입원을 하고 병원에서 병무 진단서를 발급받겠다. 라고 주장하여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하여 돈도 보내주었다." 라고 밝혔다. 다른 前 매니저 녹취록에서 "지금 병무 진단서 발급받으러 진주에 갈 시간이 없다. 하루 입원하면 외출이라도 하여 진단서 받아 내겠다. 방송이고 안되면 그냥 군대 가버려야겠다." 라고 짜증냈다. 병역법에 입영 연기 서류는 5일전까지 제출하여야 한다. 질병 자료 보완에는 3일 내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합법적이라도 하여도 꼼수를 썼다는 도덕적 비난은 불가피하다. 이에 "본인에게 확인하니 김호중이 병원에 갔다. 하지만 법적 테두리 내에서 군대를 연기하였고, 입대 연기로 병우너에 입원하지 않았다.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군대를 연기할 수 있지 않았다. 트로트 스트레스가 많았다. 어차피 김호중은 몇 달 뒤 군대를 가야 한다. 흠집내기 주장에 동조하지 말라" 라고 해명하였다. 이에 병무청은 20년 8월 27일 "병역법 시행령 제107조에 따라 사회복무요원 소집 이후 1년 이내 군사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4주간 기초 군서훈련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후 받을 예정" 이라는 주장에 "규정상 없다" 라고 밝혔다. 이에 "김호중은 9월 10일부터 1년 이내로 받을 예정이다. 내용 전달에 세세히 확인하지 못하고, 각종 업계 관계·기자님들께 혼선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라는 공식입장을 전하였다.

• 지인

20년 10월 9일, 김호중과 사적으로 만난 강원지방병무청이 병무청 자체 감사에서 경고 처분을 받았다. 강원청장 정씨와 김호중은 4월 23일 강원도 춘천 강원병무청사에서 따로 만났다. 병무청은 "김호중과 동행한 소속사 관계자가 친구 후배 아들로 확인됐다. 소속사 간부 아버지 지인을 통하여 이루어져 기획사 인맥 과시에 강원청장을 이용하였다" 라고 밝혔다.

데이트폭행

20년 7월 20일 피해자 양아버지는 "저희 가족과 김호중이 2년 정도 함께 생활한 적이 있고 딸과 교제한 적이 있다. 호중이와 저는 2012년 대전을 기반으로 공연기획사를 통하여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저는 아내 사망으로 힘든 시기였고, 7시간 내외로 비행하면 체력·고소공포증으로 부담이 됐다. 호중이와 제가 화해를 통하여 용서할 내용이 없어 반려하였지만, 일정이 잡혀있다는 설득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호중이가 방송에 나타나지 않고 방송이 회자되면서 많은 분들이 가족·저를 공격하였다. 두렵고 고통을 덜려고 대응하였지만, 허위사실·비난까지 사면초가에 빠졌다. 영상 속 잔소리 뒤에 제작진 잔소리가 얼마나 있었는지 그들은 모른다. 호중이가 큰 딸과 교제하고 싶다고 하였고, 나는 허락도 거절도 하지 않았다. 엄마가 떠나고 갑자기 변한 환경에 어쩔 줄 몰랐던 큰 딸은 김호중에게 많이 의지하였다. 2014년 10월 호중이가 아무 말 없이 사라졌다. 자괴감이 들었지만, 딸이 부족하려니 생각하고 묻고 살았다. 약 6년만에 호중이와 전화통화를 하였다. 해명을 바랬지만 엉뚱한 이야기만 오갔고, 엎드려 사과받기 싫어 통화를 끝냈다. 김호중이 2014년 4월 저희 부부가 하였던 개인적인 부탁으로 딸에게 "네 애비가 나를 귀찮게 한다" 라고 소리치고, 딸이 항의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벽에 밀착시키고, 뺨·머리를 폭행하였다. 좋게 풀어보고 싶었는데, 자꾸 연락이 닿지 않는다. 5개월동안 무대응으로 일관하여 내용을 적었다. 나도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다. 굳이 이 일을 끄집어낼 필요가 없는데, 사실 확인차 묻고 싶었다. 도와달라 때문에 폭행하였는지, 그때 왜 떠났는지 대답을 듣고 싶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아버지는 "실례인 줄 알면 DM 보내지 말았어야지.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 넘겨 짚지 말고 DM 보내지 마세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다가 아니다.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을 정말 괴롭다. 살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 인간 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다. 상처 받은 사람은 그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한다. 왜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얼굴 한 번 안 본 당신네들이 자꾸 상기시키는지 나를 왜 자꾸 자극시키는건지." 라며 2차가해 자재를 거듭 부탁하였다.

• 입장

이에 20년 8월 4일 "최근 이야기 되고 있는 데이트 폭행 사건에 모두 허위사실이다. 김호중은 5년전 여자친구 교재 당시 결코 폭행 사실도 없었다고 명백하게 전한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을 한 박씨에게 당사는 이미 법적 조치를 준비중이다. 근거없는 사실로 허위사실을 생성하는 행위·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에 대하여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가겠다. 허위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라는 입장이다. 김호중은 "고소장을 제출하지 전에 양아버지와 통화하여야 하지 않나 싶어 여러번 접촉을 시도하였지만 안됐다. 전화를 받지 않아 문자를 남겼는데 연락이 안 됐다. 결국 8월 7일 고소 하기로 결정하였다. 향후 조사에서 밝혀지기를 바란다. 경찰 조사·법정에서 다투어져야 한다. 현재 김호중도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지만, 팬분들 상처를 더 걱정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였다. 이게 혹여나 허위사실이더라도 왜 팬들 걱정을 하나. 정말 팬들을 아낀다면 2차가해 행위에 대하여 제재하고, 유감이라는 입장을 표하여야 하지 않나. 애초에 2차가해 한 사람들을 왜 동정하고 있나. 정말 피해자나 필요 이상 비난을 받고 있는 양아버지랑 피해자는 정말 걱정이 안되나.

불법도박

20년, 김호중이 불법 도박을 하면서, 다양한 종류 불법 도박을 최근까지 꾸준히 하였다. 소속사는 "前 매니저·지인 권유로 불법 도박을 하였다. 지금은 절대 하지 않고, 앞으로 행동을 없고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라는 입장이다. 2018년 7월 ~ 2020년 2월까지 불법으로 축구, 농구, 야구 경기에 불법 도박을 비롯하여 블랙잭, 바카라, 로케트 높은 배당금을 챙기는 불법 도박을 상습적으로 하였다. 지인들 증언에 따르면, 2018년 한달에 5~6차례 걸쳐 많게 한 번에 50만원 돈을 빌려 불법 도박을 하였다. 지인 명의를 불법 도박에 이용하여 차명으로 도박을 하였다. 불법으로 분류돼 접속이 어려워지자, 지인들에게 새로운 주소를 재차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호중은 지인 3명에게 환전을 수차례 요구하였다. 형법 제246조에 도박을 한 사람은 1000만원 벌금, 상습 불법도박은 3년 이하·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이에 김호중은 8월 18일 "편의점에서 3·5만원씩 시작하였지만,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고 하여 아이디로 3~5만원 도박을 여러차례 하였다. 처음에는 불법인지 몰랐으나, 추후에 알게됐지만, 도박을 수차례 더 하였다. 금액을 떠나 명백히 잘못하였다.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팬 여러분들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사과드린다." 라는 입장이다. 이에 8월 19일 KBS 시청자 권익 게시판에 김호중 KBS 퇴출 청원 동의는 3000명이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적극 지지하는 청원글에 200배 많은 600,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에, 8월 21일 TV조선은 "경찰 조사를 받거나, 예정자 출연자 방송 노출을 지양하는 원칙이 있어서 김호중 공연을 편집하였다. 22일 방송된 <불후의명곡> 에서는 김호중은 통편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