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깨진 유리창 이론 |
기본 정렬 키 | 깨진 유리창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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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ID | 12453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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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깨진 유리창 이론(영어: Broken Windows Theory, BWT)은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동 발표한 깨진 유리창(영어: Fixing Broken Windows: Restoring Order and Reducing Crime in Our Communities)이라는 글에 처음으로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하면 깨진 유리창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이론으로 정립한 것은 두 범죄학자이지만 이에 관련한 첫 실험은 스탠포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 박사가 1969년 시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