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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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트워크에서 2017년 11월 25일부터 개점한 퀴어페미니스트 책방이다.

사건

2020년 2월 26일 간판에 동성애 혐오표현이 담긴 낙서가 발견되었고 경찰 수사가 이루어졌다.[1]

기타

  • 개점을 위해 텀블벅 펀딩을 진행했었다.

링크

  1. 이보라 기자 (2020년 2월 26일). “[단독]퀴어 페미니즘 책방에 '동성애 혐오' 래커칠…경찰 수사”. 《경향신문》.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