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최근 편집: 2021년 6월 16일 (수) 00:00

꽃집은 꽃을 파는 상점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꽃집에서 꽃을 산다. 동네마다 하나씩은 거의 있는 편이고, 요즘에는 프랜차이즈 꽃집도 늘어나는 편이다.

취급하는 꽃

꽃집에서는 주로 가격이 저렴하면서, 모양도 예쁘고, 대규모로 재배가 가능한 꽃을 많이 취급한다. 꽃에는 향기도 중요하지만, 꽃집에서는 향기보다는 모양을 더 쳐준다. 보통 한 송이의 가격은 비싸봐야 오천원에서 만원 사이고, 너무 희귀한 꽃은 취급하지 않는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꽃다발을 사는 게 아니라, 꽃을 직접 골라서 꽃다발을 만들려고 한다면 포장비를 따로 지불해야 한다.

종류

프랜차이즈 꽃집

  • 스노우폭스 플라워 : 꽃이 저렴하고, 직접 꽃 종류를 고를 수 있으며, 많은 종류의 꽃을 갖추고 있다. 꽃다발 포장비용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