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미니스트이다는 달과 입술이 낸 책으로 동녘에서 출간하였다.
내용
두입술과 달딸이 각각 매체를 운영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점, 90년대 이후 새로운 여성운동 흐름을 조망한다.[1]
기타
- 출판전 가제목은 달과 입술이었다.[1]
- 창작과 비평 2000년 가을호(통권 109호)에 이박혜경이 쓴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제목의 3쪽 짜리 촌평이 실려있어서 검색엔진에 검색하면 괜히 잡히는데 이 책의 저자들과는 직접 연관이 없다.
링크
- ISBN 9788972973850
출처
- ↑ 1.0 1.1 “'달나라 딸세포', '두입술'”. 《여성신문》. 1999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