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미니스트이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8:28

나는 페미니스트이다달과 입술이 낸 책으로 동녘에서 출간하였다.

내용

두입술달딸이 각각 매체를 운영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점, 90년대 이후 새로운 여성운동 흐름을 조망한다.[1]

기타

  • 출판전 가제목은 달과 입술이었다.[1]
  • 창작과 비평 2000년 가을호(통권 109호)에 이박혜경이 쓴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제목의 3쪽 짜리 촌평이 실려있어서 검색엔진에 검색하면 괜히 잡히는데 이 책의 저자들과는 직접 연관이 없다.

링크

  • ISBN 9788972973850

출처

  1. 1.0 1.1 '달나라 딸세포', '두입술'. 《여성신문》. 1999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