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의 문제점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12:45

나무위키엔하 파생 위키라는 시작부터 문제점을 안고 있다. 아래의 문제점들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다. 나무위키 내에서도 이를 알고 있어 나무위키 문서 내에 나무위키/비판 문서가 존재한다.

하지만 나무위키는 타 사이트나 인물에 대한 비판 및 논란에 대해 매우 감정적으로 서술하는 반면, 정작 나무위키에 대해서는 관대할 정도로 비판이 최대한 절제되고 있다. 이 때문에 좆무위키라는 표현이 등장하기도 했다. 나무위키 안에서도 나무위키를 자조적으로 신랄하게 비판하는 유저와 나무위키를 어떻게든 싸고 도는 유저(일명 나뮈병)가 공존한다.

여성혐오

전반적으로 여성혐오(misogyny)적 혹은 남성 편향적인 시각으로 서술된 문서가 많다. 주제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나무위키 이용자들은 일부라고 하지만 이는 관련 문제에 대한 둔감성을 드러내는 주장일 뿐이다. 다음을 참고할 것 나무위키의 여성혐오

물론 여성혐오적 경향은 나무위키만의 문제가 아니고, 여타 위키들을 포함하여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의 문제이기도 하다. 다만 나무위키는 사이트의 규모나 이용자 수 등이 독보적이기에 나무위키의 여성혐오적이고 편향적인 서술은 다른 위키에서의 비슷한 서술보다 그 파급력이 크다. 어지간한 키워드로 구글 검색을 하면 나무위키 문서가 검색 결과 상단에 나타나며, 이로 인해 다수의 대중이 나무위키의 편향된 서술에 노출되게 된다.

또한, 나무위키가 여성혐오적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나무위키가 여성시대 마녀사냥 사태 당시 정보 기록 매체로 기능하면서, 여성시대에 대한 비난 여론을 유지 강화하며 몸집을 엄청나게 불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나무위키는 한국 위키 1위의 자리를 거의 공고화하게 된다.

다만, 거의 모든 문서가 비하적이거나 차별혐오적 표현으로만 점철되어 있는 디시위키에 비해서는 나은 편이다.

태생적인 한계

서두에서 말했듯이,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하였기 때문에 청동의 소송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나무위키가 해외에 서버를 설립한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2015 리그베다 위키 테러 사건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지금의 나무위키 위키러들은 청동이 사유화했다는 의혹만 가지고 테러를 일으켰으며, 그 동안에 namu가 리그베다 위키 문서를 전량 포크하였다.

namu가 신상을 숨기면서 활동하다가 청동으로부터 DMCA 테이크다운 공격을 받은 후 광고를 달았고, 청동의 소송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픈 심정에서 비롯되어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IT 회사인 umanle S.R.L.에 넘겨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즉, 이것이 바로 namu와 나무위키의 원죄(原罪)라는 것이다.

2017년 4월 13일에 퍼즐릿 정이 청동에 대한 유리한 판결 때문에 상고하였으나 심리불속행 기각을 행하였고(2017다204315), 청동의 데이터베이스권이 마침내 인정되었다! 그러나 나무위키 자체가 파라과이에 있기 때문에 umanle S.R.L.이 청동과의 소송전에서의 패소를 회피하고자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호남 차별

대구경북과 호남의 지역주의는 마치 학교폭력 가해자의 피해자에 대한 위협과 저항의 관계 또는 남성의 여성혐오성 발언과 여성의 미러링 발언 관계와 같다. 자세한 건 기울어진 운동장의 정치-경제 문단을 참고하자.

제18대 대통령 선거 문서는 경상도의 지역주의, 전라도의 지역주의 등의 서술으로 패권주의에 가까운 대구경북의 지역주의와 방어적 지역주의인 호남의 지역주의를 지역주의라는 동일한 레퍼토리로 묶고 있다.

법률 위반

나무위키는 umanle S.R.L에 인수되기 전에는 미국 혹은 일본에 서버를 두고 있었지만 인수 후 파라과이로 서버를 옮겼다. 서버가 외국에 있더라도 대한민국에서 나무위키에 접속하는 대다수의 일반 이용자들은 대한민국 법령을 따라야 한다는 점을 모르는 일부 이용자들이 위법한 내용들을 기술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리뷰왕 김리뷰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등의 인격 모독 사건(2015년 6월)[출처 필요], 트위치 방송인인 렐라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사건(2016년)[출처 필요] 등 나무위키의 투명성 보고서에서 여러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탄원 제출을 하려면 주민등록증을 요구하는 등 절차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부당한 일을 당하고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작권에 대한 무관심, 무식, 그리고 광범위하며 체계적인 침해

사용자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글을 가져오거나 영어위키백과에서 글을 번역해서 나무위키의 문서에 첨가하는데, CC BY-SA 인 위키백과의 글을 가져오면 그 문서는 전체가 CC BY-SA 로 라이센스 되어야 하지만 그런 조정이 전혀 없이 편집 기록에 출처만 남기면 되는 줄로 잘못 알고 편집을 계속하고 있다. 나무위키 전체가 위키백과와 비호환인 CC BY-NC-SA 인데, 개별 문서 별로 CC BY-SA 로 라이센스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50만개가 넘는 문서 중 단 한개도 위키백과의 규정에 따라 라이센스 조정을 한 문서가 없다는 의미이다.[주 1]

이미지의 저작권 문제도 심각하다. 나무위키에 있는 99%의 이미지에는 이런 문구가 담겨있다:

이 파일은 나무위키에서 제한된 한도에 한하여 쓰입니다. 본 이미지는 퍼블릭 도메인 혹은 자유이용 저작물이 아닌, 독점적 저작권이 존재하는 이미지입니다. 나무위키는 본 이미지를 제한된 한도 안에서 이용합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권리자는 해당 이미지가 나무위키에 게시되어 권리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한다고 여겨진다면 문의 게시판에 문의해 주세요. 2. 해당 이미지를 업로드한 사용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부과될 수 있음을 숙지해주세요.

유명 서브컬쳐 문서들의 이미지는 위키아의 것을 훔쳐 사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 사진을 올린게 불법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내 알바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제한된 한도에 한하여 쓰인다"라고 써주면서 공정 사용 흉내를 냈지만 공정 사용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으니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고[주 2] 워낙 많은 사진들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다 보니 그냥 사진 올리면 무조건 이 문구와 함께 올리는게 관행이 되었다. 나무위키의 파일 업로드 툴의 라이센스 템플릿 기본 설정도 "제한적 이용"으로 되어있다. (제한적 이용이 상기 문구이다) 사이트 전체가 거대한 이미지 저작권 침해용 툴이 되어있는 것이다.

저작권에 대한 어떠한 상식도 없는 바보같은 사용자와 관리자들이 계속 이런식으로 사진을 올리다 보니 퍼블릭 도메인 사진도 "독점적 저작권 어쩌고.." 라는 문구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예시) (원래 퍼블릭 도메인 사진은 어떠한 조건도 없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CC BY-SA 사진에 이런 문구를 붙이는 것도 따져보자면 틀린 적용이다. (예시) 원래의 라이센스가 CC BY-NC-SA 인 사진에도 저따위 문구가 붙어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CC BY-NC-SA 사진을 나무위키 같은 CC BY-NC-SA 사이트에 올릴 때는 출처 표시만 하면 된다)

법을 어겨놓고 "법은 내가 어겼지만 당신이 신고하지 않을 때 까지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라는 포지션도 문제이다. 이런 포지션은 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실수로 가끔 법을 어길때에나 시도해볼 수 있는 논지이다. 매일 과속하는 운전자가 차에다가 "과속중입니다. 하지만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 제한적인 한도내에서만 과속하고 있습니다. 경찰분께서는 제가 당신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여겨진다면 제 문의 라인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빠른 시일 내로 그 도로 구간에 한해서 정상 속도로 운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차에 가스를 넣은 정유소 관계자분들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부과될 수 있음을 숙지해주세요"라고 써두면 경찰이 안 잡아가는가?

사이트 전체가 한국어로 되어있고 이메일 주소 없이 게시판을 통해서만 침해 신고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해외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은 영영 신고 없이 사이트에 존속하게 된다. 언론사라 해도 뉴욕타임즈 처럼 전국적인 규모를 가지고 있어야 통역을 구해서 뭘 요청하든가 하지, 작은 언론이면 어림도 없다.

끝으로 출처에 URL 만 달랑 기재하고 URL 에 링크가 달리게는 해두지 않았다. 일부러 링크가 안 되게 하여 리퍼러 보고 어디서 자신의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는지 알게 어렵게 하려고 얄팍한 수법을 쓰는 것은 아닌가?

토론 문화의 문제점

토론 예절 부재

속칭 나뮈병으로도 불리는 열성 이용자들이 신규 이용자나 비로그인 이용자를 뚜렷한 근거 없이 반달러, 트롤, 극단주의자로 모는 등의 성숙하지 못한 토론 문화도 큰 문제이다. 나무위키의 아무런 토론이나 열람해 보면 이런 문제점을 극명히 느낄 수 있다. 특히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문서의 경우 이런 경향이 더욱 커진다.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에코 역할을 해 주면서 (논리가 아닌) 주장(만)을 강화하면서 소수를 인신공격하고 상당히 기분 나쁘게 비꼬는 등, 토론이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러운 토론들이 상당히 많다.

제재 형평성

토론에서 반말을 했다는 동일한 사유에 대하여 어떤 이는 차단이 되고 어떤 이는 차단이 되지 않는 등, 운영 원칙이 있지만 집행이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도 많다.[출처 필요] 경고 누적으로 인한 단기 차단의 경우에 더 두드러지는 문제점으로, 해당 토론의 편먹기 싸움에서 수적 열세인 사람은 같은 행동을 해도 유저들로부터 더 많은 경고를 받으므로 상대적으로 제재를 받기 쉽다.

이의제기에 대한 방어적 태도

위키 컨퍼런스 서울 2016의 강연자로 나온 책읽는달팽 씨는 나무위키의 토론 문화를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1]

만약에 위키 커뮤니티 같은 경우에도 관리자 없이 다들 공산주의 체제처럼 논다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절한 불신의 제도화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기능적 취약점을 만들고 이 때문에 구성원들의 신뢰를 상실하고 붕괴된다고 합니다. 근데 이거 솔직히 어디서 많이 봤지 않았겠습니까? 지금 나무위키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솔직히 나무위키 체제라는 것은 다들 평등해가지고 어느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어느 정도 막고 있고, 또한 적절한 불신의 제도화, 그러니까 내가 맞으니까 우리가 맞으니까 너는 아니야 라는 것이 엄청나게 발달된 상황, 그러니까 불신의 제도화를 거의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기능적 붕괴점을 만들고, 지금 인터넷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지 않습니까.

기여 문화의 문제점

편집 요약 오용

나무위키에서 '편집 요약'이 '편집 요약'으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편집 요약은 편집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여 남김으로써 기여자가 문서의 역사를 파악하기 쉽게 하고 혹여 문제가 생겼을 때 편리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하라는 요약은 안 하고 편집 요약으로 서로 싸우기도 한다. "토론에서 논의 중인 내용이니 편집 취소합니다"라고 요약하면 될 것을 "토론이나 좀 보고 오세요"라고 싸움을 거는 일도 다반사이다. 이 문제가 워낙 심각했는지 토론과 유사하게 편집 요약으로 불필요하게 대화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

재정 투명성 결여

2015년 11월에 리그베다 위키의 소유주 청동이 나무위키에 DMCA 테이크다운을 요청한 이후로 당시 나무위키의 소유주였던 namu는 자금난 해결을 위해 나무위키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였으나 수익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출처 필요] 수익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리그베다 위키 측의 소송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이로 인해 디시인사이드의 위키 갤러리에서 namu가 탈세 혐의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였다.[출처 필요]

이에 한 익명 이용자가 이 문제에 대해 토론을 발제하였으며 지금의 나무위키 영리성 논란에 이르게 된다.[출처 필요] 이 논란으로 인해 2016년 5월 13일바다위키라는 새로운 위키 사이트가 등장하게 된다.

당시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을 어디에다 썼느냐는 질문에 나무위키 수익은 0원이라고 답했다.[출처 필요] 나무위키 정도 규모의 사이트에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0원일리는 없고, 아마도 순익과 수익을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umanle로 넘어간 이후 나무위키 메인 사이트의 광고는 중단되었고, 하위 나무라이브에 광고를 달아 운영하였다. 그러나 2018년 9월 나무위키 메인 사이트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재개되어 라이선스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동 때와는 달리 나무위키 유저들은 차마 나무위키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신빙성에 대한 문제

독자연구

2015년 여성시대 대란[2]을 겪은 이후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위키인 만큼 안에 있는 내용들에 대해 쉽게 믿고 볼 수 있는가가 문제인데 2017년 1월 29일때 터진 젠더 이퀄리즘 날조 사건에 의해 이러한 문제가 더 커졌다.

유명인 관련 잘못된 정보

스트리머나 연예인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한동안 연예인이 자기를 서술한 문서를 읽고 반응하는 콘텐츠가 유행했다.

  • 손동표 '땅콩 알러지가 있어 깐쇼새우를 먹을 때 땅콩을 뺀다고 한다' 서술: "나무위키 그거 믿을 거 안 된다니까! 난 땅콩 알러지가 있지도 않아! 초등학교 때부터 땅콩 샌드위치만 오지게 먹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라며 억울해 했다.[3]

나무라이브

umanle S.R.L 측은 이익 창출과 서버비 충당을 위해 나무위키 커뮤니티를 개설하였다.[출처 필요]

디시인사이드, 일간베스트 등에서 비회원 상태로 유입된 이용자들이 올리는 컨텐츠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출처 필요] 나무위키 본진보다 소수자혐오, 보수편향적 이용자들이 대부분이다.[주 3]

제재 남발

나무위키는 꽤 큰 위키인데다 편집규칙이 미비하기 때문에 제재가 강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나무위키의 제재는 개인 또는 복수의 관리자에 의하여 자의적으로 가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영구차단이 상당히 잦다. 특히 우만레 등 사측 입장에서 껄끄러운 문서(나무위키 영리 논란 등)를 만들거나 항의하는 경우 사실무근한 근거로 영구차단을 하며,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를 가리키는 말로 '라레나'(최초로 이런 식으로 영구차단된 사용자의 이름)란 속어가 만들어질 만큼 악질이다. 특히나 최근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저서, 우만레를 조금이라도 비판하거나, 그냥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에 심할 경우 몇년 전의 규정 위반 사례, 또는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곳에 차단 내용을 게시, 다중 계정이 있다는 식으로 허위 차단, 사소한 것을 영구차단 시키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비록 차단 소명/해제 요청 게시판이 있지만, 이렇게 라레나 당한 유저가 소명해 봤자 돌아오는 대답은 무성의한 '기각합니다'한마디 뿐이다.

서술의 질적 문제 - 나무위키체

나무위키체란 엔하 파생 위키들이 엔젤하이로 위키로부터 물려받은 특징적 서술법이 나무위키의 위키 문화 및 다양한 유저층과 만나 나타나는 나무위키만의 문체와 서술 방식을 말하며 보통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 않고 나무위키 서술의 문제적 특징을 가리킨다. 다음을 참고할 것 나무위키체

부연 설명

  1. 물론 50만개 문서가 다 위키백과의 내용을 가져온 것은 아니다. 다만 이정도 규모의 사이트인데 라이센스 호환과 규정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안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2. 공정 사용은 판례를 통해 구축된 미국의 저작권 지침이며 다른 국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미지수이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도 위키백과 같은 사이트에 갖다 쓰라고 있는게 아니라 원래는 신문 같은 곳에서 어떤 책, 기사, 발언 등에 대한 비판을 할 때 맥락 확보를 위해 비판의 대상이 되는 내용을 독자들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그걸 합법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저해상도 사진, 시간 제한적인 동영상, 제한적인 문구에 한해 사용 할 수 있도록 허락한 지침이다. 백과사전에 자료 사진을 공짜로 넣으라고 생긴 판례가 아니다.
  3. 대놓고 극우성향인 우남위키에서도 나무라이브가 보수적 성향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출처

  1. “2016 위키 컨퍼런스 서울 <위키 커뮤니티와 신뢰>”. 《유튜브》. , 13분 45초부터 14분 40초까지
  2. 여성시대의 마녀사냥 부분 참고
  3. “해명합니다 [네모의 꿈]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