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6일 (월) 09:51
나탈리 포트먼
본명네타리 헤르슐라그
Neta-Lee Hershlag
נטע-לי הֵרְשְׁלַג
국적이스라엘, 미국
학력싸요셋고등학교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졸업) 히브리 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직업배우, 영화 감독
활동 기간1994년 ~ ing
종교유대교
가족벤자민 밀피에드 (남편), 1女男
정보 수정

나탈리 포트만은 이스라엘·미국 국적으로 배우, 영화 감독이다. 레옹으로 데뷔하였고, 1999년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2001년 <갈매기>에 출연하여 공연하였다. 2005년 <클로저>로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고, 골든 글로브사아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 <블랙 스완> 英 아카데미, 美 아카데미,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美 배우 조합상을 수상하였다.

출연작

영화

논란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 점령을 지지하는 시오니스트적 입장이라는 논란이 있다.

하버드 대학교 시절에 시오니스트로 유명한 앨런 더쇼비츠 교수 밑에서 조교로 일한 바 있으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은 하버드 교지에 항의서한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며, 이스라엘과 레바논 전쟁 당시 입원해 있는 이스라엘 군인들의 병문안을 가기도 했다.[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