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신시키고자 창립한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명칭은 난민인권센터(NANCEN), 줄여서 난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개
역사
- 2009년 3월 24일 창립
창립목적
난민인권센터(NANCEN)는 난민협약 및 의정서를 비롯하여 국제사회가 보장하고 있는 난민들의 권리를 보호(protection)하고 난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empowering)하며, 한국 사회 안에 난민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는(understanding) 것을 목적으로 한다.[1]
활동 내용
제도 개선 및 법률지원
- 난민 지위 인정 법률 지원
- 외국인 보호시설 모니터링
- 관련 제도 개선, 예산 증액 활동
사회적 처우개선
- 처우 개선 상담
- 생활 지원
- 의료 지원
- 심리상담 및 치료
시민 교육 및 캠페인
-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 캠페인
- 난민관련 연구 및 시민교육
국제연대
- APRRN(Asia-Pacific Refugee Rights Network)
- 현지조사
- 국제회의 및 세미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