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연대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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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큘리즘을 표방하는 우파 성향 안티페미니즘 단체다. 과거에는 남성연대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당시 대표였던 성재기가 남성의 권익 신장을 목표로 설립 및 운영하였다. 운영되는 동안 자금난으로 고생했고, 대표 성재기가 투신 퍼포먼스를 벌이기 전에는 무려 1억에 가까운 빚이 있었다.

남성연대 당시부터 방송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증오발언과 꼴마초적인 행보로 논란을 부른 적이 허다했다. 특히 남성연대 사이트에 있는 글의 내용들을 보면 말 그대로 일베저장소 마이너 카피, 아니 일베저장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김동근 대표로 바뀌고 난뒤에는 양성평등연대로 바뀌었다. 물론 아래의 비판은 유효하다.

비판

남성우월주의

제노포비아

호모포비아

극우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