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1996년 8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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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가수 |
| 현직 | NOIR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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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데이트 폭력
뉴데일리 단독보도에 따르면, 2021년 10월, 여자친구가 자신이 만나주지 않자, 주거침입을 하여 흉기로 위협하여 계속 만나주기를 강요하였다. 피해자 부탁으로 흉기는 내려 놓았지만, 거절하자, 목까지 졸랐다. 비명 소리를 들은 이웃이 초인정을 누르자, 흉기를 겨눈 뒤 "소리 지르지 말라" 고 협박하였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은 상해, 특수협박,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남윤성에게 "범행 내용과 수법에 비추어 죄질, 범정이 무겁고, 큰 충격과 고통을 받은 피해자가 아직 피고인을 용서하지 않았다.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였고,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며, 초범을 감안하였다." 라며 집행유에 2년을 선고하고, 1년동안 보호관찰, 8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하였다.
이에 방송 관계자는 "자신은 만나주지 않는 前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은 아이돌은 느와르 남윤성" 이라고 폭로하였다. [1] 이에, 여성시대에서는 비판 여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