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교생의 일상

남자고교생의 일상은 야마우치 야스노부가 그린 일본의 웹코믹이다.

연재와 단행본

간간 온라인을 통해 2009년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12년까지 연재를 하였다. 단행본 완결은 7권이며 대원을 통해 국내에도 전권 정발되었다.

애니화되어 2012년에 방영되었다.

다음화 표지가 전화를 마무리짓는 일종의 에필로그인 독특한 요소가 있다. 계속해서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것도 작가의 능력인 듯.

코믹 일상물로 재미 하나는 제대로 보장하여 사실 잘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없는 단순한 그림체에도 인기를 끌었다.

애니플러스나 대원 등 국내에 정발하는 수입사의 경우 '남자고교생의 일상'이란 표기를 쓰고 있지만 번역본이나 애니 공유 사이트 등 번역자, 감상자들은 주로 문법상 맞는 표현인 '남자 고교생의 일상'이란 표기를 주로 쓴다.

약칭은 한국어에서 남일상, 일본어에서는 DKN이라고 많이 쓴다.

오늘은 바람이 소란스럽군.

히데노리의 첫 번째 대사.

히데노리와 얏상의 에피소드.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서 애니화가 되기 전부터 간간 온라인에서 플래시판을 만들어서 뿌리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