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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온라인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게임에서 [[밸런싱]]을 위해 게임 내 수치를 조정해 유닛, 캐랙터나 세력 등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너프'''(nerf)가 되었다고 한다. 게이머 입장에서 성능이 높아지는 것에는 별 불만이 없지만 너프가 되면 불만이 많기에 보통 너프만이 이슈가 되어 전용 표현이 있다. 너프 공지가 뜨면 사용자들이 게시판에 몰려와서 불만을 토로하는 등 한차례 반응이 있다. 너프와 그대로 대비되는 표현은 아니지만 유닛의 성능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는 것은 영어권에서 오버파워(overpowered, 줄여서 OP)라고 부른다. 너프와 대비되는 표현으로 [[버프]]라는{{주|버프의 주 의미인 시간 한정 팀 강화 스킬과는 다른 의미}}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성능을 높이는 것에는 보통 불만이 없기에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보통 특정 유닛이 버프되면 그 유닛에 대한 불만을 가지기보다는 그 유닛의 [[카운터]]에 해당되는 다른 유닛의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너프되었다며 불만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튜브|0j8pzGdJ8cE|궁극기 시전 영상|섬네일}} 이런 문화를 반영해 [[오버워치]]의 [[D.VA|디바]]가 궁극기를 시전 할 때 하는 대사가 "이것도 너프 해보시지!"인데, 특정 유닛이 강해서 인기가 많으면 게임 운영측이 (심술궃게) 너프를 한다는 게이머들의 심리를 반영한 대사라고 할 수 있다. 대사를 풀어보자면 "나의 이 궁극기는 강한 편인데, 이걸 너희들 게임 운영측이 너프 할 수 있을까? 해볼 수 있으면 해보시든가" 정도가 되는데, 이 대사를 고안한 측도 운영측이기 때문에 [[블랙 유머]]라고 볼 수 있다. 디바가 이토록 자신만만해 하는 이유는 궁극기가 자신의 로봇을 상대에게 돌진시켜 자폭시키는(디바 본인은 돌직 직전 비상탈출한다) 공격이기 때문이다. 설마 자폭의 효과까지 너프하지는 않겠지? == 부연 설명 == {{부연 설명}}[[분류:주제/게임]] [[분류:성격/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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