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최근 편집: 2020년 5월 5일 (화) 08:44

디엑스이코리아 활동가들이 경기도에 위치한 한 종돈장에서 구조한 아기돼지. 이름은 노을이.

[1]종돈장에서 구조된 노을이와 새벽이

노을이

노을이는 다른 돼지들과 마찬가지로 오물과 사체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형제 중 유독 작은 몸집을 가진 한 돼지. 그는 소외 받고 있었고 걷지도 못 했다. 이후 '노을'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돼지는 조심스레 구조됐다.[2]

[3]구조된 노을이와 새벽이


언론

  • 중앙일보 - 한밤 돼지 2마리 들고나왔다, 동물단체 '화성판 옥자' 논란[1]
  • 동물권 활동가가 경기도 농가 침입해 새끼 돼지 3마리 빼내온 이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