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 제목 | 노출증 |
| 기본 정렬 키 | 노출증 |
| 문서 길이 (바이트) | 873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455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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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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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자신의 신체와 성기등을 타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성적인 만족과 흥분을 느끼는 정신질환.흔히 이런 정신질환자들은 노출을 할 때 상대방이 느끼는 공포감과 당혹감에 성적 흥분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다. 바바리맨에게 고추 작다고 놀렸더니 오히려 수치스러워하고 당혹해하며 도망쳤다는 증언이 줄을 잇는 것만 봐도 그렇다. 이처럼 많은 성범죄자들은 자신이 우위에 있고 권력이 있음을 확인하며 성적인 흥분을 느낀다는 것을 또 한번 알 수 있다. 성범죄는 성욕이 아니라 지배욕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노출증 환자를 일부러 도발하지는 말자. 어떤 미친 노출증 환자가 있을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