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페미니즘(Neurofeminism)은 페미니즘과 인지과학을 주제로 하는 에세이/논문 모음집이다.[1] 부제는 '페미니즘 이론과 인지과학의 교차점에 대한 이슈들'이다.
구성
도입
제1장. 그려진 현실에 대한 정치학: fMRI 어딘가에서 대상물의 위치 찾기
제2장. 신경과학이 젠더 차이에 대해, 그런게 있다면,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제3장. 다른 목소리로?
제4장. 태아의 테스토스테론이 성 간 "본질적 차이"에 미치는 영향: 핵심 이슈들
제5장. 본능적 성차별? 섹스/젠더에 대한 신경과학적 접근
제6장. 뇌의 재-퀴어화(re-queering)
제7장. 상황적 신경과학: 다양성의 생물학 탐험하기
제8장. 세계정책과 뇌: 페미니즘과 신경과학이 함께하는(co-becoming) 방법
출처
- ↑ Robyn Bluhm; Heidi Lene Maibom; Anne Jaap Jacobson (27 January 2012). 《Neurofeminism: Issues at the Intersection of Feminist Theory and Cognitive Science》. Palgrave Macmillan UK. ISBN 978-0-230-368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