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테러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0:04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Nice) 해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이다.

개요

2015년 샤를리엡도 테러사건부터 파리 테러에 이어 이듬해인 2016년 또 다시 큰 희생을 낳은 사건이다. 사건은 7월 14일에 일어났으며 이 날은 프랑스의 혁명기념일이고 공휴일이다. 전통적으로 혁명기념일에 프랑스는 각 도시마다 불꽃놀이를 하거나 큰 축제를 연다. 사건 당일도 니스 해변가에서 축제가 있었고, 범인은 여기에 모인 군중을 목표로 했을 것이다.

경과

2016년 7월 14일 니스 해변가에서 열린 축제에 대형 트럭이 돌진해 86명이 사망하고 434여명이 부상당한다.(2016년 8월 19일 통계)[1]

'외로운 늑대'형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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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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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테러 후 프랑스

  • 테러 시 생존 교육
  • 부르키니 논란
  • 프랑스 여름축제들 연이어 취소

출처

  1. “Attentat du 14 juillet 2016 à Nice”. 《프랑스 위키페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