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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는 작품 "[[인간실격]]"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소설가이다. 다자이 오사무는 필명이며 본명은 츠시마 슈지이다. ==인간실격== {{인용문|참으로 부끄러운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인간실격은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으로, 자전적 수기 소설이다. 죄의식과 우울감, 고독감, 인간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잘 드러내고 있다. ===서문=== 서문에서는 한 남자의 사진 석 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유년 시절 사진은 인간같지 않고 흉한, 원숭이 같은 얼굴. 두번째는 미남이지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식적이고 깃털처럼 투명한 웃음의 사진, 세번 째는 몇번을 들여다봐도 전혀 인간이라고 인식되지 않는 백발의 할아버지의 사진 이 서문은 뒤에 쓰여지는 작품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요약하고 있다. ===첫 번째 수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는 어릴 적 인간에게 암울한 속내를 들킬 것이 두렵고, 인간에게 공포감을 느끼기 때문에 익살스러운 광대 노릇을 도맡아 한다. 요조에게 인간은 두려운 존재이자, 가면을 써야 하는 존재이다. ===두 번째 수기=== 요조는 그나마 자신을 조금 드러낼 수 있는 친구 다케이치에게 두 가지 예언을 듣게 된다. 첫 번째는 여자들이 홀딱 반할 것이라는 것. 두 번째는 훌륭한 화가가 될 것이라는 것. 이 예언은 첫번째만 적중하게 된다. 요조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생의 무게를 더는 수단들로 술,담배,매춘부, 좌익사상을 배우게 된다. 요조는 자신의 죄의식과 외로움, 우울함을 공유할 수 있는 여자 쓰네코를 만나게 되고 바다에 뛰어들어 동반자살한다. 여자는 죽고 자신만 살아남는다. ===세 번째 수기=== 고향에서의 지원이 끊긴 요조는 삼류 만화가가 되어 아동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저급 춘화를 그린다. 요조는 삶의 괴로움으로 인해 술에 찌들어 하루하루를 보낸다. 요조는 여자들의 기둥서방으로 사는 인생을 여러 여자와 반복하다가 내연의 처 요시코와 결혼한다.(그 때에 이미 마담과 관계가 있는 상태였음) 내연의 처 요시코가 다른 남자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본 후 충격을 받아 폐인처럼 인생을 보내다가 마약중독자가 된다. 요조는 정신병동에 강제입원하게 되고, 정신병원에서 퇴원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후기=== 마담이 요조가 쓴 글과 석장의 사진(서문과 3개의 수기)를 출판사 관계자에게 건넨다. 요조의 생사는 알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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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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