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메뉴
검색
바뀐글
임의글
개인 도구
가입하기
로그인
도움말
도움말
질문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커뮤니티
실시간 채팅방
가입인사게시판
자유게시판
뉴스게시판
제재안게시판
최근 토론
페미위키
공지사항
개선 요청
바뀐글
임의글
파일 올리기
다면 분류 목록
특수 문서 목록
닷컴 버블 문서 원본 보기
이름공간
문서
토론
주시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위키베이스 항목
행위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
닷컴 버블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Seeders
.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
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 들어 [[인터넷]]이 전세계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인터넷이 "새로운 것"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인터넷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정치가들은 인터넷이 민주주의의 미래가 될 것을 기대했다. 사업가들은 인터넷을 통해 온갖 사업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흥분했다. 많은 투자가들이 인터넷과 관련되기만 했다하면 떼돈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며 대거 투자했다. 이 [[거품 경제]] 현상을 '''닷컴 버블'''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에 새로운 점들이 분명 있었지만, 기술적인 한계점도 있었고, 결국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전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들도 있었다.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인터넷 신규 기업들은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미국 시장에서 인터넷 접속망을 꽉 잡고 있던 [[AOL]] 이 휘청거리기 시작하자 투자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기업들이 연이어 도산했다. [[아마존]]이나 [[구글]]은 닷컴 버블을 겪고도 건재한 몇 안되는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닷컴 버블에 편승해 여러가지를 내놓고 거품이 꺼질 때 큰 손해를 입었지만, 당시에는 아직 소프트웨어 판매가 주력인 기업이라 살아남았다.
닷컴 버블
문서로 돌아갑니다.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