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최근 편집: 2022년 1월 11일 (화) 02:20

논란

고용노동부에 의한 16년 4월 22일 근로감독결과에 따르면, 대림산업 말레이시아 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소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전용 배터리 시험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하자, 그 책임을 물어 헌장팀장 4명을 폭행하였다. 이해욱 부회장이 상습적으로 폭언, 폭행을 가하였다는 운전기사 주장에는 일부 피해자 진술은 확보 완료하였고, 이 부회장이 부인하고 있어서 고용노동부가 보강조사를 실시했다.

임금미지불

대림산업은 보직수당을 통상임금에 산입하지 않고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며 44억 1500만원을 추가 지급하여 5월 13일까지 지급하도록 시정지시를 받았다.

  1. “슈퍼 갑질 대림산업·두산모트롤, 제재 받았다”. 2016년 4월 22일.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