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디너스타인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1:13

정신분석 페미니스트. 도로시 디너스타인은 종합적 인간 혹은 가부장이 된다는 것은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미노타우루스(어머니의 부자연스러운 탐욕이 만들어낸 거대하고도 영원히 유치한 자손으로, 물릴 줄 모르고 살아 있는 인간의 살을 삼키는, 분별 없고 욕심스러운 힘의 남성 대표자)가 되는 것이라 말했다.[1]

출처

  1. 서론부. 페미니즘 사상-종합적 접근-. 로즈마리 퍼트남 통. 한신문화사. 1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