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신정지선) | 양천구청 ↔ 도림천 ↔ 신도림 |
역명의 유래인 도림천은 관악산 지역으로부터 발원하여 도림천역 부근에서 안양천과 합류한다.
도림천역은 양천구와 영등포구 사이 교량인 신정교와 가깝다.
이용객 숫자가 많지 않은 역이다. 2014년 서울메트로의 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 중 돋림천역은 승하차 인원 최하위(1일 평균 1538명)를 기록하였다.[1]
출처
- ↑ 동아닷컴 도깨비뉴스(2015. 2. 26.). ‘가장 붐빈 지하철역’ 하루 평균 13만 560명. (http://dkbnews.donga.com/3/all/20150226/69816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