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레몬

최근 편집: 2023년 3월 5일 (일) 10:52

돈 레몬은 미국 CNN 방송의 간판 앵커이다.

논란

성차별 발언

돈 레몬은 공화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대사를 향해 성차별적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니키 헤일리도 전성기가 아니다”라며 “미안하지만 여성들은 20~30대, 또는 40대까지만 전성기로 여겨진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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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조선일보 (2023년 2월 17일). ““여성 전성기는 40대까지” 성차별 실언한 CNN 간판앵커”. 2023년 3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