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은 학교 정규수업이 끝난 후 오후 늦은 시간까지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돌봐주는 교육서비스다.[1]
교육부는 2020년 11월 3일 교원·돌봄전담사·학부모단체와 온종일 돌봄 정책 관련 3차 간담회를 갖고 '초등돌봄 운영 개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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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김서현 기자 (2020년 11월 5일). “돌봄 파업 내일 시작... 돌봄전담사 50% 동참, 전국 4000개 학교 영향권”. 《여성신문》.
돌봄교실은 학교 정규수업이 끝난 후 오후 늦은 시간까지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돌봐주는 교육서비스다.[1]
교육부는 2020년 11월 3일 교원·돌봄전담사·학부모단체와 온종일 돌봄 정책 관련 3차 간담회를 갖고 '초등돌봄 운영 개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