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1일 (토) 01:12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DCNA)

수사정보 공유 의혹

압수수색등 경찰의 수색을 방해하기 위해 수사 정보를 미리 파악해 업체들과 공유하였던 정황이 있다.[1]

  • MBC는 본디스크의 실소유 업체인 얼리언이 2018년 9월 17일 3시 10분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로부터 웹하드 업체를 압수수색할 때 제시한 영장을 이메일로 받았다고 보도하였으나 협회 측은 그러한 이메일을 보낸 사실 자체도 부인하였다. [1]
  •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자신이 온라인 콘텐츠 유통회사에서 7년간 일했다고 밝힌 한 익명 제보자는 DCNA가 웹하드 대표 메일들에 단속이 있기 전 공문으로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일을 보냈다고 주장했다.[2]

역사

기타

  • 속칭 "웹하드협회"로도 불린다.

링크

출처

  1. 1.0 1.1 이지수 기자 (2018년 11월 29일). “[단독] "이런 자료 압수합디다"…업체끼리 수사정보 '속닥'. 《MBC NEWS》. 
  2. "고발합니다... 저는 '야동' 팔아 돈 벌었던 직원입니다". 《노컷뉴스》. 2018년 11월 6일. 2018년 12월 13일에 확인함. 
  3. 이한솔 기자. “디지털 성폭력 근절 정책 마련 토론회 개최”. 《메디컬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