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 제목 | 라이언 고슬링 |
| 기본 정렬 키 | 라이언 고슬링 |
| 문서 길이 (바이트) | 2,403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43954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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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ryan gosling feminism으로 유명한 라이언 고슬링은 <Fuck Yeah! Ryan Gosling> 텀블러에 게시한 글귀를 방송에서 언급하였다. Hey girl'을 응용한 페미니즘 이미지로 텀블러에 게시하였고, 성원을 받으면 번져나가기 시작하였다. "Hey girl,
네가 말할 때마다 나는 혁명을 듣고 있어." 이에 벨 훅스는 "저는 Fuck yeah 라이언 고슬링 이나, Hey girl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페미니스트 라이언 고슬링 덕에 베티 프리단을 더 좋아하게 됐어요" 라며 극찬하기도 하였다. [1] <블루 발렌타인>에서 여성이 남자에게 오랄 성교를 받는 부분에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내린 미국영화협회에 "예술적 표현을 늘 들먹이는 영화계에서는 여성이 영화에서 묘사되는지까지 남자우월주의적으로 판명하는 사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성들이 성 학대·폭행을 받는 장면은 괜찮지만, 여성 차원에서 자의적·복잡한 성관계를 영화로 묘사하면 안된다고 협회는 판결하였습니다. 여성 性에 대한 표현을 조장하려고 하는 여성혐오주의에서 나오는 발상이니다. 영화보다 훨씬 더 중요한 화제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맹렬히 남자우월주의·여성혐오 사상을 비판하였다.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