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문서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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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제목라임 사태
기본 정렬 키라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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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내용 언어ko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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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성자사회인권 (토론 | 기여)
문서 작성 날짜2021년 7월 5일 (월) 09:08
마지막 편집자LarodiBot (토론 | 기여)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2022년 12월 13일 (화)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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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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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펀듸는 라임자산운용이 만들어 운용하는 사모펀드이다. 19년 7월 말 사모펀드 설정액은 6조에 달하는 국내 1위 헤지펀드 운용사다. 그런데 19년 7월 라임운용이 코스닥 기업들 전환사채를 편펍 거래하면서 부정하게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라임운용에 대한 대규모 환매 요청이 빗발쳤고, 라임운용은 19년 10우러 운용하는 일부 펀드를 환매를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라임운용이 당시 환매 연기를 밝힌 펀드는 플루토·테티스·무역금융펀드 157개 자펀드 1조 5587억이다. 라임운용은 20년 1월 15일 크레딧 인슈어드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한 16개 자펀드를 추가 환매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펀드 돌려막기 논란이 생겼다. 이에 자펀드 173개, 1조 6680억으로 불어났다. 19년 11월, 이종필 부사장은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서 800억 횡령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하지만, 돌연 잠적하였다. 라임운용 최고운용책임자였고, 2015년 말 라임운용 합류한 인물로, 이번 논란 라임 펀드를 전부 기획·관리 하였다. 라임운용이 코스닥 좀비기업 부실자산을 대량 매입하면서 채원 보유 한도 규정을 피하기 위하여, 타회사 명의로 파킹거래를 일삼았다. 이종필은 캐나다 국적자이고, 검찰 추적을 피하여 잠적하였다는 도피론이 있다. 출입국 이력이 없다며, 국내 체류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금융감독원 담당자도 "검찰이 모르는 이종필 거취를 우리가 어찌 알겠나" 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은 라임운용 편법거래 논란이 처음 제기된 직후 19년 8월부터 본격적인 검사에 착수한다. 하지만, 5개월동안 조치안을 내놓지 못하였다. 11월 15일 부사장이 도피하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한 사람도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였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이다. "19년 10월 2일 라임운용에 대한 검사가 다 끝났고 라임운용이 환매 중단을 선언하면서, 대책·일정 조장을 하였다. 11월 3일부터는 실사 결과를 기준가격에 반형하도록 하는 일 진행을 돕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무슨 대책을 만들고 강요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였다. 한 판매자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삼일회계법인 실사·가치평가 뒤에 숨어 책임소재에서 빠지려고 한다. 실사 결과를 빨리 적용하여 펀드 가입자들 손실을 확정하고, 손실 확정 뿔난 가입자들과 은행 간 불완전 판매 갈등을 조장하여 감독 책임을 묻히게 하려는 의도" 라고 밝혔다. 이에 "누구는 우리에게 그동안 아무 결론도 안 내고 있다면서 늑장 대응한다고 지적하고, 누구는 빨리 실사 결과를 반영하여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투자 가치를 알려주는데 성급하다고 지적한다.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려는 우리도 고충이 있다. 고객들에게 언제 얼마를 돌려줄 수 있을지 이른 시일 안에 명백히 알리는 게 가장 중요한 해결방안이다. 삼일회계법인 실사 결과를 토대로 라임운용이 적정한 기준가격을 산정하여 펀드에 반영하는 게 고객들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본다." 라고 전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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