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최근 편집: 2023년 8월 2일 (수) 19:11
롯데리아

LOTTERIA

설립일 1979년 10월 25일
국가
대표자 차우철
담당 부서 롯데GRS 햄버거사업부
기업 구분 대기업
직원 수 1,631명 (2022년)
자본금 12억 6천만원 (2022년)
매출액 7,733억원 (2022년)
영업이익 53억 1천만원 (2022년)
당기순이익 -88억 5천만원 (2022년)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104 (독산동)

논란

햄최몇 여성혐오 광고

롯데리아에서 햄최몇팩 이라는 광고를 매장 안에 전시하자, 논란이 됐다. 햄최몇이라는 말의 유래를 살펴보면, 네이버 카페에서 체격이 있으신 여성분 사진을 도용하여 "인맥 구합니다" 글을 올렸다. 그런데 그 여성분이 통통하다는 이유만으로 댓글에서 "햄버거 최대 몇개 먹을 수 있는지?" "햄최몇 (햄버거 최대 몇개?)" 라고 조롱 댓글이 달리고, 인터넷 밈으로 전파됐다. 피해자 여성분이 "제발 그만" 이라고 호소하였지만, 아직도 햄최몇이라는 조롱성 단어를 사용된다. [1]

위생 문제

2023년 6월 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A씨가 체인점에서 직원이 빵 마요네즈가 발라진 쪽이 바닥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주워 고객에게 내주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러면서 "직원이 햄버거를 만들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바닥에 떨어진 빵을 그대로 사용했다. 빵이 떨어지며 바닥에 묻은 마요네즈를 휴지로 닦기까지 했다. 화가 나서 저기요, 그러면 안 되지 않나요? 라고 했다."

이에 직원은 "바닥에 떨어진 빵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이에 A씨가 쓰레기통을 뒤져서 빵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며 강력하게 항의하자, 직원은 사과하고 새 제품을 다시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A씨는 "본사 고객센터도 매우 무성의하게 응대했다. 좋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공론화 해 식품 위생 경각심을 높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업체는 "A씨가 홈페이지에 올린 글 내용들은 매장 안 CCTV를 통해 모두 사실로 파악됐다. 직원 교육이 미비했다."고 해명했다.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