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컵 주식회사는 한국의 도매 및 소매업, 교육 서비스업 기업이다.
- [1] 월경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구로 진행중. 참가시 루나컵을 증정한다.
- <월경TMI>를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한다. 배송비는 유료.
- 화장실 문화를 바꾸고자 하는 목표로 수익금을 화장실 문화 개선에도 투자하고 있다.
- 여대를 중심으로 월경행사를 진행한다.
- 국내에 처음 생리컵이 3-4만원대로 고가에 판매되었으나 2만원대에 생리컵을 판매하기 시작해 시중 생리컵 가격이 2만원대로 하향 조정되는데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여성기업
의사결정 및 경영활동을 실질적으로 여성이 하는 여성기업으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확인서를 받았다.[1]
생리컵
루나컵을 출시하여 2018년 펀딩 후 2019년 현재 루나컵 판매중. 온라인 / 오프라인 모두에서 판매중.
낮은 경부를 위한 생리컵, 미니사이즈, 컬러컵도 2019년에 출시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2]
연혁
- 2018년 월경페스티벌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부스 참가.
'잡음' 언론보도
2018년 10월 24일 비즈한국은 루나컵 내부 상황에 대한 기사를 내었다.[3] 루나컵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4] 루나컵의 공식 답변에서 언급된 협력업체 '박*' 대표는 10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히었다.[5] 언급된 디자이너도 30일 트위터를 통해 반박문을 공개했다.[6][7] 11월 3일 루나컵 대표가 다시 "퇴사자와 해고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게시했다.
기타
-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였다.
링크
- 홈페이지 - 당연한걸당당하게
- 페이스북 - 안전한 월경컵, 루나컵 @LunaCupKorea
- 인스타그램 - luna_cup_korea @luna_cup_korea
- LunaCup_Day - 트위터
- 카카오톡 - 루나컵샵
출처
- ↑ 1.0 1.1 LunaCup_Day의 2018년 5월 30일 트윗.
- ↑ LunaCup_Day의 2018년 6월 14일 트윗.
- ↑ 박현광 기자 (2018년 10월 24일). “"생리휴가 이틀 전에 내라" 생리컵 스타트업 '잡음'”. 《비즈한국》.
- ↑ “비즈한국 기사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 《루나컵》. 2018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youtube_park의 2018년 10월 26일 트윗.
- ↑ A사 이xx디자이너의 2018년 10월 30일 트윗.
- ↑ “A사 공식답변에 대한 반박글”. 《Evernote》. 2018년 10월 30일. 2018년 11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