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최근 편집: 2019년 4월 11일 (목) 12:52

97년 창업 이래 요가 붐을 타고 초고속 성장을 누려온 캐나다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 Athletica). 레깅스계의 샤넬이라 불리며, 애슬레저에 디자이너 패션을 가미한 프리미엄 전략으로 성공한 기업.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들도 즐겨입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2019년 현재 북미 지역은 물론 아시아로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1. 논란

  • 2013년 투명 팬츠 반품 소동으로 최고경영자가 밀려나고, 창업자 윌슨은 보유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회사를 떠났다.
  • 창업자 윌슨은 일본인이 L을 발음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루룰몽'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 창업자 윌슨은 제3세계 국가에서의 아동 노동 사용을 선호한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