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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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73년 8월 1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
학력 | 동덕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관동대학교 법학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예나대학교 법학 (석사) |
직업 | 정치인, 시사평론가 |
정치
2016년 12월 새누리당 윤리위원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으며 2017년 7월 3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팟캐스트
논란
2017년 포항시 지진 문재인
국민의힘 여의도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문재인 정부는 결코 간과하고 들어서는 안 된다. 요즘 자고 일어나면 신문 보기가 너무 불안하다. 어제도 오늘 우리 동지가 한 명씩 사라지고 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하더니 보수 궤멸 작전이 시작되고 있지 않냐는 우려가 든다. 어제 전병헌 수석 사의가 피비린내 나는 정치보복 명분을 만들기 위한 보여주기가 아니기를 바란다." 라고 주장하였다. [2]
이후 페이스북에서 "그러면 경주 지진은 박근혜 정부를 향한 하늘 경고였냐", "지진은 하늘이 아니라 땅에서 났다"고 비판하자, "ㅎㅎㅎ 반사" 라고 반응하여 더 많은 비판을 받게 됐다. [3]
세월호 참사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낚싯배-유류운반선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포항바다에서 외삼촌을 잃었던 저로서는 남일같지 않습니다. 실종상태로 세월이 흐르면 제 삼촌처럼 유가족들에게도 시신이 없는 산소만 남을까 걱정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우리에게 아픔을 주고 난 뒤 무엇이 바뀌었나요? 한강 오리배는 선박일까요 놀이기구일까요? 우리는 규제를 풀어주고, 풀어주어야 하는데 규제하지는 않는지. 이번 사고 원인이기도 하는지.. 세월호 침몰 사건 후 겉으로는 바뀐 듯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우리 사회가 저를 더 슬프게 만듭니다. 다시는 저와 유가족들 슬픔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라고 주장하였다. [4]